낙옆 위에서 도닦는 중--웃으면 곤란한데....
작성자 관리자 이메일
등록일 2013-11-11 조회 415
PB090126.JPG

노오란 은행잎을 방석삼아 포즈를 취했네요.자연은 말이없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물합니다.마을 저수지 정자옆에서, 펜션에 놀러온 어린이 고객님입니다.멋지지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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